이번 행사는 CEO와 직접 소통하며 공감대와 친밀감을 높이고,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젊은 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꿈꾸는 청년들의 끊임없는 고민과 아이디어가 곧 신보의 경쟁력"이라며 "신보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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