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하이트진로가 3일 오후 9시 열리는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해운대 썸머 페스티벌'에 참이슬 장수 모델로 활동 중인 가수 아이유를 초청했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아이유가 "평소 브랜드 홍보에 적극적이었다"며 "부산경남지역에서 '참이슬 16.9'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흔쾌히 초대에 응했다고 전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국내 최대 피서지로 꼽히는 해운대는 성수기 시즌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며 “더욱 새롭고 신선한 형식의 브랜드 체험 기회를 만들어 소비자들과의 교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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