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CJ제일제당이 2일 유튜브 크리에이터 ‘헤이지니’와 함께 ‘우리 아이에게 건강한 김치 습관 만들기! 헤이지니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간식 만들기’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헤이지니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 이상을 보유한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행사에는 엄마와 아이로 구성된 총 9팀이 참가했다. 이날 선보인 간식은 ‘비비고 김치 헤이지니 에디션’을 사용한 ‘비비고 김치 미니버거’와 ‘비비고 김치 스마일 김밥’이다.
CJ제일제당은 추후에도 김치 소비층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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