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닛 그룹 트리플H 현아와 이던이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이던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에 열애설에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의 열애는 사실무근이다”라며 즉각 부인하고 나섰다.
이 가운데 이던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던은 데뷔에 앞서 지난 2015년 현아의 ‘잘나가서 그래’에서 랩 파트를 담당하던 그룹 비투비 정일훈을 대신해 무대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2016년 10인조 펜타곤으로 데뷔했다.
한편 지난해 5월 활동을 시작한 트리플H는 지난 7월 두 번째 미니앨범 ‘Retro Futurism’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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