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커피빈코리아가 프리미엄 음료 맛을 지키기 위해 정기적으로 커피와 차(TEA) 마스터 시험을 시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커피빈 매장에서 커피 또는 Tea 스페셜리스트 뱃지를 단 바리스타는 매장에서 고객들에게 커피 또는 차 관련 질문에 답하는 등 활동하게 된다.
커피빈 측은 현재 1차 시험을 통과한 대상자들이 하반기 2차 시험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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