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 쌈디와 부모님의 만남이 공개된다.
이날 입이 짧은 쌈디에게 집밥을 먹이고 싶어 삼계탕, 전복장, 장조림, 주먹밥, 유부초밥 등 음식을 한가득 준비해 차린 어머니의 밥상이 훈훈함을 선사한다.
이어 갑자기 나온 결혼 이야기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쌈디가 웃음 폭탄을 터뜨릴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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