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성동구 경일고등학교에서 유치원 통학차량 운전자와 탑승 교사들이 안전교육을 받은 뒤 차량에 '슬리핑차일드 체크 시스템(갇힘 예방 안전장치)'을 설치하고 있다. 성동구는 지난달 27일 어린이집 차량 35대에 안전장치를 선도적으로 설치한 바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꼭 봐야할 주요뉴스
"휴대폰 8시간 미사용" 긴급문자…유서 남긴 5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