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KEB하나은행은 자동차 구입자금 대출인 '1Q 오토론'을 오토바이(260㏄초과) 구입자금 용도까지 확대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대출한도는 최대 1억원까지 차량 및 오토바이 판매가격 이내에서 신청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10년 이내, 금리는 최저 연 3.95%(2018년 8월2일 기준)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휴대폰 8시간 미사용" 긴급문자…유서 남긴 5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