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1일 오후 강동구청에서 열린 2018년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참석, 협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정책 제안이나 자문역할 뿐 아니라 6개 분과(보건복지, 교육, 환경, 경제, 주민자치, 문화예술체육) 별로 실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새로운 민·관 협치의 좋은 모델이다. 앞으로 추진될 각 분과별 실천사업이 주민주도 행정의 성공적인 사례로 정착되기 바라며 협의회의 발전과 좋은 자문을 기대하고 구청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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