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유세윤 "둘째 가지지 못한 것이 가장 후회"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JTBC '한끼줍쇼'

사진=JTBC '한끼줍쇼'

AD
원본보기 아이콘

'한끼줍쇼' 코미디언 유세윤이 30대에 가장 후회되는 일로 둘째를 가지지 못한 것을 꼽았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코미디언 유세윤과 장동민이 출연해 고양시 삼송지구 동산동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과 강호동이 한 팀을 이뤘다.

초인종을 눌러 집에 들어가는 것에 성공한 유세윤은 어린 남매들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강호동에게 "사실 30대가 지나면서 둘째 못 가진 게 가장 후회된다"고 털어놨다.

이같은 말을 들은 강호동이 "너는 아직 안 늦었다"라고 말하자 유세윤은 "첫째가 열 살이다"라며 "아이에게 부모의 역할까지 줄 것 같다"고 고백했다.
한편, '한끼줍쇼'는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서울대병원·세브란스, 오늘 외래·수술 '셧다운' "스티커 하나에 10만원"…현금 걸린 보물찾기 유행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국내이슈

  •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해외이슈

  •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PICK

  •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