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잼라이브는 최근 동시접속자가 17만명을 돌파했는데 스폰서 광고 등 수익모델 테스트하고 있고. 이러한 부분에서의 확장을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웹툰이나 스노우 등 플랫폼은 빠르게 경쟁 환경이 변하고 이용자의 기호가 바뀌고 있어서 향후 매출을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며 "꾸준히 투자하고 서비스 경쟁력 강화해서 제2, 제3의 라인 만들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강남 노인들 '여기 얼마냐' 묻지 않으세요"[시니...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