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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창작기금 수혜자로 김복희 등 9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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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대산문화재단은 올해 대산창작기금 수혜자로 아홉 명을 선정했다고 23일 전했다. 시 부문에 김복희·신진련·오성인, 소설 부문에 박사랑·장성욱, 희곡 부문에 진용석, 평론 부문에 노대원, 아동문학 부문에 김경진·이은용 등이다. 각각 창작기금으로 1000만원씩 받는다. 1년 이내에 출판될 선정 작품의 판권 등 모든 권리도 작가들에게 돌아간다. 작가는 1년 이내 해당 작품을 출판하게 된다. 창작기금 증서수여식은 내달 24일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교보컨벤션홀에서 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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