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센터장 조경완 호남대 교수)가 11일 중국어 교과 연구회(회장 이맹로, 제일고 중국어 교사) 소속 중·고교 중국어 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차이나센터’를 실시했다.
조경완 센터장은 “재광중국인들이 문화적 차이로 인해 생활에서 겪는 고충들을 이해하고 해결해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는 재광중국인들의 원활한 한국생활 정착을 위해 매월 ‘찾아가는 차이나센터’를 실시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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