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신한카드가 다양한 취미를 배울 수 있는 '신한카드 워라밸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클래스는 계절별로 테마를 달리해 각 3회씩 진행된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7월 여름 클래스는 '도심 액티비티' 수업인 롱보드, 스케이트보드, 크루저보드 수업이다. 각각 이달 21일, 28일, 다음달 4일에 진행한다. 각 회차별 30명씩 선발된다. 롱보드 클래스는 롱보더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발히 활동중인 고효주 씨가 강사로 참여한다.
10월 중으로 예정된 가을 클래스는 여행 사진 스케치 클래스로 인기 웹툰 작가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 고객이 직접 선택한 취미를 12월 겨울 클래스로 개설하는 등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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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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