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의 결혼 소식이 화제다.
이날 김동현은 “올해 9월 결혼을 하기로 했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러자 김태균, 김지선, 성대현은 결혼 소식을 축하하며 김동현에게 박수를 보냈다.
김동현은 “11년 연애했다”며 “일본에서 선수 생활을 할 때 여자친구를 만났다”고 밝혔다.
한편 김동현은 6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약 11년간의 긴 열애 끝에 오는 9월28일 결혼식을 올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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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보다 더 많이 남는대요"…다시 뜨는 중대형...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