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러시아와 사우디 아라비아의 경기를 앞두고 예카테린부르크의 팬존에서 각 나라의 국기를 형상화한 보디수트를 입은 댄서들이 공연을 하고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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