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현대리바트는 '사회취약계층, 어르신 활동공간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아토피, 천식 등의 질환을 앓고 있는 자녀를 둔 저소득층 100가구에 책상, 침대 등 가구를 전달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리바트는 경기도 취약계층 실내공기 질 개선사업인 '맑은 숨터 만들기'에도 참여해 위해지역 아동센터, 장애인 평생학습학교 등 도내 노후된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주방 가구를 전달하는 한편, KBS 1TV 프로그램 '동행'과 SBS 프로그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과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2억원 상당의 가구를 전달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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