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동신대학교는 전남 나주시 '정수루'에서 열린 '천년의 기억, 천년의 소망 울림' 행사에 학생들이 참여해 나주와 동신대 발전을 기원했다고 3일 밝혔다.
동신대 학생들은 '착한 인재로 세상을 바꾼다'는 동신대의 슬로건을 외치며 나주시와 전라도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 행사는 전라도 정명 천년이 되는 날인 10월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 맞춰 30회 가량 진행된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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