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마늘은 일반 마늘보다 크기가 2~3배 정도 크고 특유의 냄새가 적어 ‘무취마늘’, ‘대왕마늘’, ‘웅녀마늘’ 등으로 불린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코끼리마늘의 특성과 효능, 재배기술 등을 교육하고 코끼리마늘종 장아찌과 흑마늘을 선보였다.
특히 평가회에 참석한 농가들은 시험포장에서 일반마늘과의 생육상황을 비교 관찰하고 가공품을 시식하며 코끼리마늘 재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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