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마마무의 화사와 솔라가 당당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사이클 저지의 역사를 함께한 르꼬끄가 사이클 저지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스타일의 래쉬가드와 스윔웨어를 출시하며 마마무의 화사, 솔라와 함께 건강하고 당당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뿜내며 강한 햇살 아래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인지 묻자 화사는 "남들이 정해 놓은 아름다움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지 않고, 진짜 나다운 것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답했다. 또 솔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다 보면, 외적인 것뿐 아니라 내면도 건강하고 아름다워질 것"이라 말하며 밝게 웃어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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