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G마켓이 다음달 10일까지 삼성전자와 함께 ‘월드 클래스 일레븐’ 프로모션을 열고, 프리미엄 UHD TV를 포함한 인기 모델 11종을 단독 특가에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무료배송과 카드사 즉시 할인,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공기청정기와 건조기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삼성 블루 스카이’ 인기 모델은 1000대, ‘삼성 건조기’는 베스트 모델은 300대 한정으로 판매한다. 이외에도 ‘815L 양문형 냉장고’, ‘10kg 세탁기’, ‘무풍에어컨’, ‘뉴 파워건 무선청소기’, ‘갤럭시 S9 플러스’, ‘갤럭시탭 S3 9.7’, ‘하만카돈 AURA STUDIO2’ 등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4대 카드사(신한·KB국민·롯데·NH농협)로 결제 시 구매 금액의 6%를 추가 할인(1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5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0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도서 산간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무료 배송을 실시해 배송 부담도 줄였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휴대폰 8시간 미사용" 긴급문자…유서 남긴 5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