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과 서정희의 딸 서동주의 근황이 화제다.
이어 그는 “정신적, 육체적, 재정적으로 밑바닥까지 떨어졌다. 자신감과 자기애가 부족했다”며 “실패와 결함이 있는 것을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또 그는 “내 곁을 지켜 줘서 감사하다. 내 인생에 당신들 모두가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축복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을 믿어준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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