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현대백화점은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봄 정기 세일 기간 무역센터점에서 '북 앤 아트쇼'를 연다.
특히 매장에선 여류화가가 드물었던 1920년대에 특유의 색채와 표현력으로 작품 세계를 인정 받은 프랑스 화가 '마리 로랑생'의 회화와 무하마드 알리 사진첩 등 50여 점의 예술 작품도 전시한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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