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핑골프 G700 "두 클럽 더 나간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핑골프 G700 "두 클럽 더 나간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비거리 전용 아이언."
핑골프가 G700아이언(사진)을 출시했다. 431스테인레스 보다 3배나 강하다는 고강도 C300 머레이징 스틸 페이스가 출발점이다. 탄성을 최대치로 키워 빠른 볼스피드와 비거리를 구현하고, 고탄도로 그린을 공략하는 동력으로 작용한다. 힐과 토우 하단에 중량을 집중시킨 저중심화로 미스 샷에 대한 관용성까지 좋아졌다. 2단계 열처리를 통해 타구감은 더욱 부드럽다.

중공구조의 캐비티백 디자인이 자랑거리다. G400 아이언 스타일의 솔 두께와 옵셋 , i200처럼 헤드 후면이 심플한 클린룩이다. 번호별로 정확하고 일정한 거리 간격을 제공한다. 하이드로펄 및 크롬 엑센트 마감으로 화려한 외관을 연출한다. 골퍼의 연령과 스윙스피드에 따라 다양한 샤프트 선택이 가능하고, 피팅 후 주문도 가능하다. 백화점 및 골프전문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