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와 조국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 등이 2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해병대원 특검법' 수용 촉구 범야권 공동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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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토하던 4살 아들 '응급실 뺑뺑이'로 결국"…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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