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에 대해 심경을 밝히자 네티즌들의 냉소가 이어지고 있다.
장 의원의 이같은 심경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도 장제원 의원님 꼭 기억하겠습니다"(lacob****), "불법 자행해가며 권력을 누린건데, 권력을 누린걸 빌미삼아 되려 억울한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wook****), "ㅋㅋ 장제원 참 할말없다"(dlru****)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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