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출연 중인 배우 이지아가 프랑스 배우 록산느 메스퀴다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이지아는 21일 첫 방송된 ‘나의 아저씨’에서 변호사 강윤희 역을 맡았다. 그는 첫 회부터 남편 친구와 불륜을 맺는 모습을 연기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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