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기자본 대비 8.01%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당사의 원료육을 사용한 체리푸드의 육가공 시설투자를 통한 사업다각화 및 재무구조 개선"을 취득 목적으로 설명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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