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자현의 새로운 신혼집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우효광, 추자현 부부는 바다가 보이는 확 트인 풍경의 3층 개인 주택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추자현은 “중국에서는 촬영할 때 여건이 되면 집을 구해주기도 한다”면서 “아내가 임신하거나, 가족들과 같이 살고 싶어 할 경우 마련해주며, 주방이 있는 아파트를 해준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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