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8년 성차별, 성폭력의 시대를 끝내기 위한 2018분(33시간 38분) 이어말하기 대회에서 미투 캠페인을 지지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23일 이어말하기 행사가 끝난 뒤에는 '성차별, 성폭력 끝장문화제 #미투가 바꿀 세상, 우리가 만들자'란 촛불 문화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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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노인들 '여기 얼마냐' 묻지 않으세요"[시니...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