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가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에 후원품(쌀 500Kg)을 전달했다.
한전 경기본부는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개소 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한전 경기본부 조흥만 차장은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학대 피해 아동들을 돕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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