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LG생활건강의 숨37°은 피부에 순하면서도 좋은 효능의 제품을 찾는 고객들에게 입소문을 얻으며 독자적인 고객층을 꾸준히 늘려오고 있다. 2007년 출시 이래 10년 만인 2016년 매출 3000억원을 돌파한 뒤 지난해에도 성장을 이어가 매출 3800억원을 기록했다.
시크릿에센스 더블 컨센트레이트는 피부의 속결 속광을 되돌려주는 토탈 안티에이징 관리 제품이다. 싸이토시스®를 농축해 진한 영양감을 전달한다. 꽃 발효로 얻어낸 두 가지 앰플을 함께 담은 더블 앰플 펌™을 통해 앰플을 두 번 바른 듯한 효과를 전달하고 속부터 탄탄하게 차올라 밝게 빛나는 어린 피부를 선사한다.
시크릿에센스 쿠션은 시크릿에센스의 주요 성분과 복합 보습성분이 피부의 수분 레벨을 맞춰주고 하루 종일 촉촉한 메이크업을 선사한다. 얇은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무너지지 않고 오래 지속되는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퍼프가 피부 표면에 밀착, 모공 사이를 매끄럽게 연출해 원래 좋은 피부처럼 표현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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