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제천국제음악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열네 번째 행사를 오는 8월 9~14일 한다고 6일 밝혔다. 다양한 음악 영화를 상영하는 국내 유일의 음악영화제다. 올해도 약 100편을 소개할 예정이다. 대표 음악 콘서트인 '원 썸머 나잇'과 의림지에서 하는 '의림 썸머 나잇'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행사는 메가박스 제천을 중심으로 청풍호반 무대, 의림지 무대, 제천시 문화회관 등에서 진행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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