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에서 2018 설날 특선 영화로 방송된 ‘공조’가 재조명됐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탈북범죄조직을 쫓기 위해 북한 형사와 남한 형사가 극비리에 공조수사에 나서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극 중 현빈은 특수 정예부대 출신의 북한 형사 임철령 역을, 유해진은 한국 형사 강진태 역을 맡았다.
또한 영화에서 남한으로 숨어든 조직의 리더 ‘차기성’ 역을 맡아 열연한 故 김주혁은 영화 ‘공조’를 통해 제1회 더 서울어워즈 남우조연상을 수상해 데뷔 20년 만에 첫 영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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