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3일차인 12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스노경기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진 강추위에 잔뜩 움추리고 있다./평창=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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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참겠다, 한국·일본으로 떠날래"…중국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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