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드림파크에서 서호영 동국제약 이사, 박원준 한국리틀야구연맹 사무처장, 최준원 리틀야구 대표팀 코치(중앙 왼쪽부터)가 리틀야구 대표팀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동국제약 은 오는 8~24일 미국에서 진행되는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리틀야구 대표님의 선전을 기원하며 야구용품과 구급용품 20여종이 담긴 구급함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서호영 동국제약 이사는 "어린 선수들이 경기나 훈련 도중 생길 수 있는 부상에 유의하고 상처 없이 운동을 할 수 있길 바라는 뜻에서 구급함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를 통해 소아암 어린이 봄 나들이 후원, 유소년축구 꿈나무 후원, 녹색어머니회 구급가방 지원, 산행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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