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부터 베페 베이비페어와 동일한 가격과 혜택 제공 예정
독일 프리미엄 유아용품 싸이벡스와 지비(gb), 덴마크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던바이디어는 2월 8일(목)부터 4일간 열리는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독일 프리미엄 유아용품 싸이벡스는 tvn 인기방송인 ‘윤식당’에 나왔던 ‘프리암’ 디럭스유모차, 엄마들이 손 쉽게 원핸드 폴딩이 가능하고 항공기 퍼스트클래스 좌석 기술을 적용한 ‘미오스’ 절충형유모차, 국내는 물론 전세계 회전형카시트 판매 1위인 제로나 플러스, 세계 특허 기술인 헤드 각도 조절 기능을 가지고 있는 솔루션 큐픽스 플러스 등 싸이벡스 전 라인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다른 독일 플래티넘 유아용품 브랜드인 지비(gb)는 디럭스의 안전성과 절충형의 휴대성을 담은’마리스’ 유모차와 기내반입 유모차의 원조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작게 접히는 포킷과 포킷플러스를 베페에서 최고 공개하며, 선착순 사전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지비(gb)의 카시트 라인은 엘리안픽스 주니어카시트와 2018년형 유럽안전기준(i-SIZE)을 획득한 회전형카시트인 ‘바야’가 전시될 예정이다.
이미 유럽에서 아이들을 위한 친환경 브랜드로 정통이 나있는 브랜드인 던바이디어는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신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유럽의 푸드그레이드 인증을 받은 인체무해 소재로 100% 친환경 제품인 식기류는 물론 신생아때부터 단계별로 사용이 가능한 아기 침대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침대 사용기간 이후에는 소파로도 활용이 가능하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아기 침대에 비하여 활용 범위가 넓은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아기 인형, 블랭킷, 놀이용품 등 다양한 던바이디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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