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신한생명은 직원 참여 봉사활동 시간이 총 8만 시간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생명은 '2016년 생명보험협회 사회공헌활동 공시' 기준 전체 직원 대비 봉사활동 참여비율은 371.28%, 직원 1인당 봉사활동 시간은 12.47시간으로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바 있다.
신한생명의 봉사활동은 사업의 취지에 따라 봉사대축제, 국내외 소외계층 후원사업, 지역사회 나눔 활동으로 구분된다. 이 중 봉사대축제는 신한생명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분기마다 전국단위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도 ▲창립기념 ▲그룹 자원봉사 ▲1004데이(DAY) ▲연말연시 따뜻한 사랑 나눔이란 주제로 봉사대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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