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KEB하나은행이 중량 12.5kg의 라지골드바를 단독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최근 전통적인 안전자산인 골드바에 대한 관심과 자산관리 포트폴리오 조정에 대한 니즈가 늘어 신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 시중은행에서 판매됐던 최대중량 1kg 한도 내의 골드바를 넘어 라지골드바 판매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라지골드바 판매를 기념해 구매 손님 전원에게 황금 개 골드바(10g)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말까지 진행한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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