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월드와이드 파트너사이자 90여년 간 올림픽을 후원해 온 코카콜라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기념하며 ‘폴라베어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 패키지는 작년 3월 출시된 ‘올림픽 성화’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로고’를 모티브로 한 패키지, 11월1일 인천대교에서의 첫 성화봉송을 기념한 패키지 그리고 인기 동계스포츠의 역동적인 실루엣을 담은 스페셜 패키지에 이어 출시된 코카-콜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페셜 패키지로, 올림픽의 짜릿한 순간을 소비자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특별 제작됐다.
코카-콜라 ‘폴라베어 올림픽 스페셜 패키지’는 동계스포츠 종목인 스키, 피겨스케이팅, 스노보드를 즐기는 폴라베어가 담긴 250ml 캔 3종과 스키, 피겨스케이팅을 즐기는 폴라베어가 담긴 355㎖ 캔 2종,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식품점과 할인점, 편의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기존 코카-콜라와 동일한 1400원(250㎖, 편의점 기준)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밥도 청소도 다 해주니" 살던 집 월세로 돌리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