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영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종근당은 긴 연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4 분기 실적을 도출했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연구개발비 증가, 광고선전비 집행, 급여와 복리후생비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전년 9.2%에서 8.7%로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견조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연구개발의 성과 역시 기대된다"며 "견조한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연간 1200억원 수준의 연구개발비 집행이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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