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국내 주식형펀드에서 닷새 만에 자금이 순유출됐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는 1755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채권형펀드에서도 5억원이 순유출됐다. 12거래일 연속 순유출세를 보이다 지난달 31일 순유입세로 전환했지만, 지난 1일 다시 자금이 빠져나갔다.
단기금융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3423억원이 순유입됐다. MMF설정액은 122조2977억원, 순자산총액은 123조631억원으로 집계됐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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