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가수 선미와 함께한 화보를 22일 공개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선미는 올해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에 대해 "대중과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은 물론 저라는 사람을 좀 더 어필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특히 '가시나'에 자기 감정에 솔직한 모습들을 담은 것처럼 제 자신도 덩달아 자유로워진 기분이다"고 말했다.
또한 선미는 "퍼포먼스 뿐 아니라 목소리만으로도 자신의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만드는 게 궁극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엄격한 시험 거쳐 60년간 '단 4명'…가장 희귀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