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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알에스오토, 삼성 302조 스마트팩토리 가속화…핵심기술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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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삼성전자가 302조원 규모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본격화했다는 소식에 차세대 지능형 로봇모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알에스오토메이션 주가가 상승세다.

16일 오전 9시16분 현재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전일 대비 2.15%(550원) 상승한 2만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4.10% 오른 2만6650원까지 뛰기도 했다.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는 전날부터 스마트 팩토리 핵심 기술 관련 연구개발(R&D) 경력사원 채용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공지능(AI),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삼성전자 역시 제조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자동화 핵심기술 확보에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이다.

삼성그룹사 내 로봇 제어기 개발사업을 위해 출범했던 알에스오토메이션은 2002년 삼성과 미국 로크웰오토메이션의 합작법인 형태로 유지되다 2010년부터 단독법인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차세대 지능형 로봇모션 제어기술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스마트머신, 협업로봇 유연대응을 위한 로봇모션 제어 솔루션 개발 국책과제에 선정됐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 시장규모는 2015년 1937억달러에서 오는 2020년 2845억달러로 연 평균 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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