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유안타증권 은 2일 투자권유대행인의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전용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1월 한 달간 홈페이지 우수 제안 및 신규 고객을 유치한 투자권유대행인등을 대상으로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유안타증권 장원학 PB지원팀장은 “투자권유대행인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과 영업지원 제공이 필수적이다”며, “유안타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 마스터아카데미 등을 통해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이번 홈페이지 전면 개편으로 영업지원을 위한 시스템이 크게 개선되어 투자권유대행인이 빠르게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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