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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설계 '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 모델하우스 오픈 주목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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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하우스 오픈 문전성시… 27일 특별공급,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 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757가구 분양… 에코프리미엄에 개발프리미엄까지


[아시아경제 이용수 기자] ‘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 모델하우스가 오픈되자 투자자들과 실수요자 등 몰려드는 인파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의 시행사지앤 P&D(대표 현병섭)는 23일 모델하우스(구미시 신평동 330번지)가 오픈 되자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넘치는 발길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쌍용건설이 구미 산업단지 신도심 확장단지에 공급하는 직주근접형 명품 브랜드 '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는 전용면적 84㎡, 115㎡ 총 757가구이다. 청약은 오는 27일 특별공급, 28일과 29일 이틀간 1순위와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는 10월 6일 발표된다. 계약은 10월 11~13일 삼일동안 이뤄지며, 입주는 오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는 4-Bay, 구미지역 최초 범죄예방시스템(CPTED) 적용, 단지 내에 캠핑장조성,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단지, 단지 바로 옆으로 연봉산과 연계된 쌍용예가만의 특화된 조경 ‘숲세권(피톤치드 숲)’ 등의 장점이 있다.
쌍용건설은 오랫동안 축적 되어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물의 내구성을 크게 강화했으며 내진설계를 적용했다.

'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의 교육시설 건립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인덕초가 2018년 3월 개교를 시작으로 인덕중이 2019년 3월 개교된다. 이외에도 확장단지내에 초교 2곳, 중교 1곳, 고교 2곳이 더 설립된다.

'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가 분양되는 확장단지는 옥계지역과 인접해 있으며, 5단지인 하이테크밸리 배후지역이어서 미래가치 상승력에 대한 기대치도 높다. 인근 산업단지로의 이동은 25번, 67번 국도와 가산ICㆍ구미IC 등을 통하면 수월하다.

이에 따라 디벨로퍼지앤P&D가 시행을, 쌍용건설이 시공을 맡고 있는 ’구미확장단지쌍용예가더파크'는 내진설계, 친환경라이프에 따른 에코프리미엄, 미래 발전성에 따른 개발프리미엄, 우수한 교육환경 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노른자로 내 집 마련 실수요자에게 절호의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프로젝트의 시행사지앤P&D 현병섭 대표는 "지난 1992년 세종시에 아파트공급을 성공적으로 이끈데 이어 구미에서도 또 다른 전설을 만들어 내고 있다"며 "특히 구미에 첫 메이저 브랜드의 도입, 내진설계, 세계 주요 랜드마크 호텔을 건설한 쌍용건설의 기술력 및 노하우를 접목시킨 최고급주거공간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구미 쌍용예가

구미 쌍용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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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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