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부터 15일까지, 총 8일 간
반포 한강 공원 세빛섬 야외 무대

'범 내려온다' 영상을 통해 유튜브 조회 수 5000만회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가 국내 민간 현대무용 단체 최초로 무용 축제를 개최한다.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국내 최초 예술 단체 주최 무용 축제 '2024 페스티벌 99.9' 개최. [사진제공 =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국내 최초 예술 단체 주최 무용 축제 '2024 페스티벌 99.9' 개최. [사진제공 =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AD
원본보기 아이콘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는 오는 6월 8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서초구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 야외무대에서 무용 축제 '2024 페스티벌 99.9'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축제 기간 중 앰비규어댄스컴퍼니의 역대 무용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무대 공연과 더불어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진행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바디콘서트', '얼이섞다', '공존&실수', '볼레FH&기가막힌 흥', 인간의 리듬' 등 각기 다른 주제의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축제 개막일과 폐막일에는 DJ 클럽을 운영한다.


2011년에 창단한 앰비규어댄스컴퍼니는 '애매모호한 무용단'이라는 이름답게 기존의 관념을 넘어서는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예술적 시도를 추구하는 국내 현대무용 그룹이다.

2020년 '밴드 이날치'와 함께 출연한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Feel the Rhythm of Korea)'를 통해 일반 대중에게 널리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영국 The Coronet Theatre, 프랑스 아카숑 ACACHON CRAVEY Theatre 등 국내외 극장에서 초청 공연을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AD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관계자는 "'페스티벌 99.9'는 국내 최초로 예술 단체가 주최하는 무용 페스티벌임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작품 세계와 직접 세워 올린 무대 극장을 통해 서울 시민들에게 무용 공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