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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의 극찬, 데 브라이너를 메시와 견주다

최종수정 2016.09.18 10:07 기사입력 2016.09.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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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데 브라이너 [사진=맨시티 공식 페이스북]

케빈 데 브라이너 [사진=맨시티 공식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리오넬 메시의 옆 테이블에 앉을 수 있을 정도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케빈 데 브라이너를 극찬했다. FC바르셀로나 시절 함께 있던 세계 최고 메시와 견줬다.

맨시티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한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본머스를 4-0으로 이겼다. 데 브라이너는 한 골과 도움 하나를 기록했다.

맨시티는 올 시즌이 시작하고 전 대회(정규리그, 챔피언스리그)를 포함 8연승을 달렸다. 데 브라이너의 발끝도 식을 줄 모른다. 그는 맨시티에서 뛴 마흔여덟 경기에서 열여덟 골과 열여섯 개 도움을 기록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엄지손가락을 세웠다. 그는 "메시는 그만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을 가졌다. 어느 누구도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옆에 다른 테이블이 하나 더 있다면 거기에 케빈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해 줄 수 있는 칭찬 중에는 최고의 한 마디다.
이어 "케빈은 놀라운 선수다. 공이 없을 때 그는 최고의 (공을 뺏기 위한) 파이터가 되고 공을 가졌을 때는 깔끔하다. 그는 모든 능력을 보여준다. 모든 경기에서 옳은 결정을 하고 옳은 움직임을 보여준다"고 했다.

맨시티는 시즌 초반 승승장구하며 정규리그 5승으로 승점 15, 1위를 독주했다.

한편 디펜딩챔피언 레스터시티는 번리를 홈에서 이슬람 슬리마니의 두 골과 제이미 바디의 도움 한 개 등을 앞세워 3-0으로 이겼다. 아스날은 도움 두 개를 책임진 알렉스 이워비의 활약으로 헐시티 원정에서 4-1로 완승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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