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60여개소 병·의원과 1360여개 휴일지킴이 약국 문 열어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에서 14~18일까지 추석 연휴동안 24시간 응급실은 운영하는 병원은 67곳이다.
강북삼성병원, 서울백병원,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한양대학교병원, 서울성심병원, 연세대학교의과대학세브란스병원 등이다.
연휴에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서울시·자치구 홈페이지, 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번 없이 119, 120 다산콜센터에 전화해도 바로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을 통해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으면 정보를 볼 수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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