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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YG엔터 인턴 특혜 논란’ 조윤선, 지드래곤과 친분 과시한 사진 눈길

최종수정 2016.08.26 17:13 기사입력 2016.08.2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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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윤선 인스타그램

사진=조윤선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조윤선 문화체육부장관 후보의 장녀 박씨(23)가 YG엔터테인먼트의 인턴 채용 특혜를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26일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조 후보의 장녀 박씨가 자격미달임에도 YG엔터테인먼트 인턴으로 근무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YG엔터테인먼트가 명시한 인턴 자격은 대졸 이상이며 채용 이후 근무 기간은 3개월이다. 하지만 박씨는 당시 20살인데다 미국 유학 중이었고 근무도 1개월밖에 하지 않았다. 근무수당은 112만원이었다. 이러한 사실을 근거로 인턴 특혜 의혹을 받은 것. 당시 조윤선 후보는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일하고 있었다.

이러한 의혹 속에 조 후보가 지난해 12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YG 소속 가수 지드래곤(G-dragon)과 찍은 사진을 올렸던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조 후보는 "조윤선이 만난 3인의 예술가. 내가 좋되 남도 공감하는 것이 예술이다. 지드래곤은 팬이니까 셀카 버전으로 한 장 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조 후보는 지드래곤과 함께 '행복이 가득한 집 12월호'에 실렸다.
한편 YG 측은 연합뉴스에 인턴 종류도 여러 가지라고 인턴 채용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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